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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경기도 종합우승(볼링메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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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볼링협회 작성일22-10-19 15:37 조회1,9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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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전력 경기도, 전국체전 종합우승


인천, 대구 각각 종합 2, 3위에 올라
오진원, 임소현 일반부 남녀 마스터스 정상

경기도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볼링 부문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오늘(12일) 막을 내린 전국체전에서 총점 2,114점을 획득해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전국체전 시상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섰다.

경기도는 일반부와 고등부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는데, 여자고등부에서만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특히 신다현은 개인전부터 2인조, 3인조, 그리고 5인조 까지 내리 4연속 금메달을 차지해 대회 최다관왕(4관왕)에 등극했고, 경기도의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고등부에서 4관왕이 탄생한 것은 지난 2018년 전국체전에서 손현지(당시 경기도)가 기록한 이후 4년 만의 기록이다.

또한, 신다현과 함께 여자고등부를 이끌었던 남다민이 3관왕을 달성했으며, 여자일반부에서는 양다솜이 개인전과 3인조 우승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이 외에도 남자일반부 5인조 금메달을 비롯해 남자고등부에서는 투 핸드 조용훈이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해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종합 2위는 인천광역시가 차지했다. 인천은 남자일반부에서 2관왕을 차지한 김경민의 활약이 가장 컸다. 또한 고등부에서는 금메달이 남자 3인조에 그쳤으나, 이 외에도 많은 메달을 획득해 힘을 보탰다. 결국 일반부와 고등부에서 고른 활약을 선보인 끝에 총점 1,974점을 기록하면서 지난 2013년 대회 종합 2위 이후 9년 만에 상위 입상했다.

3위는 다크호스 대구광역시가 기록했다. 대구는 전 부문에 걸쳐 고른 기량을 보여줬다. 특히 남자고등부에서 박성준이 2관왕(5인조, 마스터스)을 차지해 가장 큰 공헌을 했고, 여자대학부 3인조에서는 예상을 뒤엎고 깜짝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일반부에서는 남녀 모두 메달을 획득하는 등,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면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대구는 지난 2013년 대회 종합우승 이후 9년 만에 상위 입상에 성공했다.

한편 오늘 열린 마스터스에서는 오진원(울산광역시)과 임소현(부산광역시)이 일반부 남녀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진원은 마지막 2게임서 각각 279점, 257점을 기록하는 등, 뒷심을 앞세워 3핀 차로 1위에 올라 홈팀 울산의 자존심을 세웠다. 반면 임소현은 초반 4연승의 상승세를 그대로 끝까지 지켜내면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밖에 고등부에서는 박성준(대구광역시)과 김영경(경상남도)이 각각 남녀 금메달을 차지했다.

출처 : 볼링인 매거진(http://www.bowling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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