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볼링협회가 2025 IBF 세계볼링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결단식을 가졌다.
대한볼링협회(회장 정 석)가 11월 24일~12월 5일 홍콩에서 열리는 2025 IBF 세계볼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남,녀 국가대표팀 18명(남자 감독 강대연, 코치 이재권, 선수 김근영, 김준영, 류호준, 백승민, 오진원, 지근). (여자 감독 오용진, 코치 조윤정, 선수 김민희, 김보아, 백예담, 송시라, 신혜빈, 정다운) 결단식을 11월 13일 진천선수촌 볼링경기장에서 가졌다.
이 날 결단식에는 대한볼링협회 정석 회장, 이희경 부회장과 충청남도볼링협회 송명규 회장, 한국실업연맹 황윤하 회장을 비롯해 대한볼링협회 이사 등 내빈이 참석한가운데 대표선수 감독 코치 선임장 전달과 함께 선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단은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마치고 11월 중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대한볼링협회 홍보부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