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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아시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 청소년 대표팀 결단식

대한볼링협회가 제22회 아시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 청소년 대표팀 결단식을 가졌다.

 

대한볼링협회(회장 정 석)가 8월 20일~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22회 아시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남,녀 청소년대표팀 12명(남자 감독 홍용찬, 코치 차지현, 선수 김우진, 배수현, 배정훈, 신지호). (여자 감독 변신규, 코치 손연희, 선수 노혜민, 백예담, 이다은, 조윤서) 결단식을 7월 30일 진천선수촌 볼링경기장에서 가졌다.

 

이 날 결단식에는 대한볼링협회 정석 회장과 이희경, 최종봉, 이보애 부회장과 부산광역시볼링협회 송연익 회장, 한국실업연맹 황윤하 회장을 비롯해 대한볼링협회 이사 등 내빈이 참석한가운데 대표선수 감독 코치 선임장 전달과 함께 선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단은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마치고 8월 중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대한볼링협회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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