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가대표 진천선수촌 입촌 강화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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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볼링협회 작성일21-08-30 16:05 조회3,58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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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가대표 선수단은 IBF 세계선수권 및 제26회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 대비 강화훈련을
진천선수촌에서 실시합니다.
코로나-19와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정식종목 미확정으로 인해 그동안 입촌훈련을 실시하지 못했으나 회장님 이하 협회 임원분들의 노력으로 2020년 2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진천선수촌에 입촌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번 강화훈련 기간 동안 다가오는 IBF 세계선수권 및 제26회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평가전을 치루게 됩니다.
대한볼링협회는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볼링연맹, 아시아볼링연맹은 물론 중국 측과 접촉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 경기력을 위해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여 훈련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볼링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강화훈련기간: 2021.9.4. ~ 11
- 강화훈련인원: 국가대표 16명(남자8명, 여자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