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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민, 오현지 청소년대표 선발 남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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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볼링협회 작성일23-03-05 22:29 조회1,7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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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인천 피에스타 아시아드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23년도 청소년대표선수 선발 결승전’ 결과 백승민(광양시청)과 오현지(한체대)가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백승민이 안정적인 플레이로 무난하게 1위를 차지했다. 1일차부터 1위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고, 2일차까지 근소한 핀차이를 유지했다. 이후 3일차에서 평균 232.9점을 기록하며 한 발 짝 더 앞섰고, 4일차에 다소 부진해 점수가 좁혀지는 듯 했으나, 5일차에 2위에 243핀 리드를 잡아 사실상 1위를 굳혔다. 6일차 결과 백승민은 총 48게임 합산 11,184점(에버리지 233.0점)으로 2위에 372핀 앞서며 여유 있게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지난 2년 동안(2021~2022) 청소년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한 이명철(충남대)이 차지했다. 이명철은 1일차 16위로 출발이 다소 부진했으나, 3일차에서의 활약으로 4위까지 끌어올렸다. 이후 5일차에 2위에 오른 끝에 최종합계 10,812점(에버리지 225.3점)을 획득해 마침내 청소년대표에 발탁됐다.

이밖에, 박수완(목포공업고), 백승우(김해대청고), 정우현(수원유스), 장태준(인천효성고), 오태환(광남고), 조용호(경북대)가 각각 3~8위에 올라 청소년대표에 발탁됐다. 특히 백승우와 정우현은 6일차 경기 결과 합계 10,592점으로 동점을 기록해 승부치기를 한 결과 초구 9핀을 기록한 백승우가 4위, 8핀을 기록한 정우현이 5위로 마무리했다.

여자부에서는 오현지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1위를 차지했다. 1일차 평균 224.4점을 획득해 2위로 출발한 오현지는 2일차 6위로 하락하며 다소 부진했으나, 3, 4일차에 격차를 줄여나가며 2위로 다시 오른후 6일차 끝까지 집중력 있는 경기를 펼치며 23핀 앞서는데 성공했다. 결과 합계 10,241점(에버리지 213.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박선우(서울시설공단)가 차지했다. 박선우는 1일차 5위를 기록했고 2, 3일차에 24위 15위로 다소 부진했으나, 5일차에 7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린 후 마지막 6일차에 호투 끝에 합계 10,218점(에버리지 212.9점)을 기록하며 2위로 선발전을 마무리했다.

이밖에, 백예담(덕정고), 최유린(서울신정고), 신다현(덕정고), 신은서(부평구청), 조윤서(광남고), 박민서(부산경상대)가 각각 3~8위에 올라 청소년대표에 합류했다.

출처 : 볼링인 매거진(http://www.bowling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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