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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의 기본, 멋진 자세와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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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sball 작성일17-11-29 05:25 조회6,5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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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 선수들의 경기장면을 보면서 역시 볼링의 매력은 멋진 볼링자세와 함께 강력하게

치고 들어가는 통렬한 스트라이크로 경기를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 모두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곤 한다.

어드레스 라인선상에서부터 릴리스 포인트까지 물 흐르듯이 레인위를 미끄러지고 멋지게 연출하는

팔로스로우를하는 그 맛은 많은 사람들을 볼링장을 찾게 하는 것이다.


모든 운동경기처럼 볼링경기도 한가지만 잘 한다고 좋은 점수를 기록하거나 실력이 향상되지는 않는다.

가장 기초가 되는 자세부터 제대로 몸에 익혀야만 볼링 잘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자세의 경기인 볼링경기에서 기본이 되는 자세가 흔들리지 않고 탄탄해야 한다.


볼링 자세는 팔동작과 스텝 그리고 릴리스로 구분할 수 있는데 볼링스코어를 늘리면서

볼링 잘치는법을 알아보기 위해 아래의 몇가지를 제대로 익혀야만 한다.



어드레스자세


팔은 일직선을 유지해야 한다

신체의 무게중심 이동에 따라 볼은 시계추의 원리처럼 자연스럽게 뒤로 올라가고 그 정점에 이른 볼은 다시 탄력에 의해

앞으로 되돌아 내려오게 된다. 이때 팔이 구부러지거나 몸의 축에서 멀어지거나 가까워지게 되면

올바른 시계추 운동이 형성되지 않으므로 항상 어깨와 팔은 90도가 되도록 유지한다.


허리를 약간 숙인다

팔에 무거운 공을 들고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려면 몸의 중심을 약간 앞으로 기울인 상태에서 전진해야 한다.

이때 허리를 약 15도 가량 기울여서 중심을 안정되게 유지한다.


무릎도 약간 굽힌다

어프로치 선상의 스탠스에서 스텝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움직임을 유연하게 해야 하는데

이때 무릎의 각도를 20도 정도 굽히면서 이동하면 몸의 유연성과 균형이 갖춰진다.


시선은 에임스팟을 본다

공을 릴리스할때 시선은 레인끝의 핀이나 볼을 보지 않고 목표로 설정한 에임스팟에 고정을 한다.

공을 투구한 후 팔로스로우 동작이 끝나도 에임스팟에 볼이 통과할 때까지 시선을 계속 유지한다.



스탭자세


- 푸쉬 어웨이(Push away)

첫 스텝은 오른팔과 오른발이 하나로 움직여야 하는데 이것을 푸쉬어웨이라고 한다.

팔은 앞으로 살짝 밀어주며 아래로 내리고 오른발 위쪽의 위치로 가져가며

보폭은 왼발 앞 10cm에 오른발 뒷꿈치가 놓이게한다.


- 다운스윙 (Down swing)

오른팔과 볼을 아래쪽으로 스윙하면서 왼발을 앞으로 움직인다. 왼손은 볼에서 떨어져 앞쪽으로 옆으로

이동하며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무릎과 허리의 각도는 스탠스자세에서 그대로 굽히면서 팔꿈치를 쭉 펴고

시계추운동을 하듯이 볼을 내린다.


- 백스윙(Back swing)

오른발은 앞으로 나가고 오른팔은 뒤로 스윙하면서 가장 높은 위치에서 스윙이 끝난다.

엉덩이와 팔의 각도는 90~120도로 항상 일정하게 만들면서 오른발은 마지막 릴리스 타밍을 위해

슬라이딩 할수있게 킥 동작을 한다.


- 포워드 스윙(Foward swing)

어프로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왼발은 앞으로 향하고 오른팔도 앞으로 나오면서 가급적 넓은 보폭으로

왼발을 스탭선 중앙으로 내딛으며 무릎을 더욱 굽히고 체중은 왼발에 주고 슬라이딩 한다.

파울라인의 5cm앞에서 멈추어서며 풀 스윙을 한 상태에서 리듬있게 연결감이 있는 스윙을 한다.



릴리스 자세


릴리스동작은 볼의 스윙으로 발생한 스피드를 줄이지 않고 목표지점을 향하여 볼을 투구하는 것을 말한다.

릴리스 동작에 의해 볼의 방향과 스핀 그리고 파워가 결정되므로 아주 중요한 자세라고 할 수 있다.

볼의 정확한 릴리스는 다음의 세가지 동작이 연쇄적으로 발생한다.


엄지손가락이 빠지면서 손목은 커핑을 유지하고 마지막으로 중지와 약지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볼에서 빠진다.


릴리스타이밍

팔과 다리의 리듬이 맞아야 한다.

마지막 스텝이 슬라이딩 정지하는 순간에 손가락에서 볼이 나가야 한다.


높이

최대한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추고 낮은 포인트에서 릴리스가 이루어져야 한다.

높이는 레인에서 30cm가 좋다.


팔로스로우 자세

릴리스한 뒤에 오른팔이 볼을 따라가듯이 위로 자연스럽게 올려주는 투구동작의 마지막 단계이다.

볼을 직접 조절하지는 않지만 이 동작이 정확히 이행되어야만 레인위에서 볼이 힘차고 정확하게 릴리스되며 나아간다.



스트라이크


가장 기본적인 스트라이크는 릴리스된 볼이 직접 때리는 핀은 4개로 1,3,5,9번핀을 치고 나가면서

나머지 핀들은 1,3,5,9핀에 의해 쓰러지게 된다. 스트라이크는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발생되지만,

스트라이크 연습을 할때는 이에 맞추는것이 일반적이다.


볼링 잘치는법으로 스트라이크를 때리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릴리스포인트와 에임스팟을 가지고 연습을 해야한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일관성 있는 자세와 동작을 익혀서 자기만의 각도를 갖추고 투구를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너무 한 곳의 포인트만 집중하기 보다는 레인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낮은 자세와 아래쪽에 중심을 갖추고 자연스러운 투구동작을 익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점점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볼링을 잘 치기 위해서는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하므로

부지런히 기초연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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